남자라 리뷰를 길게 쓰지는 못하고 짧고 굵게 가겠습니다!
여행 3개월전에 허니문라운지를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배실장님 감사합니다!
신혼여행 아니면 언제 편도 20시간을 가보겠냐며 여자친구와 마음 먹고 정한 칸쿤!
휴양, 음식 모두 정말 너무 만족했고 평소에는 절대 가지 못할 곳이지만 30년 뒤에 자녀들과 다시한번 가기로 했습니다.
멕시코 로컬과 호텔존 반반 섞어서 보낸것이 베스트였고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신 배실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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