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작성자 :
Shin
작성일 :
2016.05.06
조회 :
74,256
가이드가 둘이였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남자가왔다가 여자가왔다가 하고 마지막 날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보석상 라텍스 매장에서 물건 안샀다고 표정 굳어져서는

98만원도 없냐는둥 그분은 장난이었는지 몰라도

그 차량안에 있던 네명은 민망함 그 자체였습니다.

여러사람을 맡아서인지 챙기는것도 소홀했고 장소내려주고 바로 또 새로 입국한 신혼부부 챙기러가고 처음 해외 나가는 사람이 타지에 가면

누굴 의지합니까 가이드 행동 진심 이해되지않았습니다

보석상 나온뒤 다 예약되어있어서 그 시간에 가야한다며 드라이브

해야겠다며 같은장소 돌고 그러면서 알아서들 구경하러 못다니냐며

저희가 말이 통하고 알아서 할거면 여행사를 통해 여행계획 하겠습니까?

그럴거면 가이드가 왜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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